자재 설명
오닉스 아보리오는 이탈리아어로 '아이보리 오닉스'라는 뜻으로, 크림·아이보리 바탕에 베이지, 허니, 연한 캐러멜빛 결이 수평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반투명 천연석입니다. 겹겹이 쌓인 반투명 층이 물결처럼 이어져 깊이감이 있고, 빛에 따라 은은하게 표정이 달라집니다. 빛을 통과시키는 성질 덕분에 뒤에 조명을 넣는 백라이트 시공을 하면 공간 전체가 따뜻하게 빛나는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호텔·리테일 매장의 리셉션 벽, 바 카운터 전면, 조명 패널, 고급 주택의 아트월에 특히 많이 쓰입니다. 아이보리 톤이라 화려한 컬러 오닉스보다 차분하고 우아해, 모던·미니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어울립니다. 다만 일반 대리석보다 무른 편이라 해외 판매처들은 사용 환경을 따져 시공하라고 권장하므로, 바닥과 주방 상판은 추천공간에서 뺐습니다. 슬래브마다 결의 위치와 농도가 다르니, 북매치나 백라이트 연출 시 실물을 확인하세요.



